오늘 나의 목표는 교토 서부를 간단히 돌아본 후 20세기 소년에도 나온 동상을 보기위해 반파꾸키넨코~~~엔을 들리는 것이었는데...... 역시나 계획가 다르게 돌아간 것은 내가 너무 니죠죠에서 넋을 놓았던 게 ㅠㅠ 문제였을까? 왜 료안지 마에에 가야되는데 버스를 거꾸로 타서 낯설지 않는 그렇다고 마냥 친숙하지도 않는 기온으로...... 왜 모스버거는 그렇게 찾아도 안보이더니..... 이름 모를 식당에서 돈카츠 카레 라지세트를 딱 먹고 나왔을 때 보였을까? 왜 내가 처음으로 도시샤 대학교에 온날 하필 야스미였을까? 난 왜 25분이면 도착한다고 나온 가이드북 설명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버스 안에서 40분동안 멍때렸을까? 후회하면 끝도 없겠지만 난 오늘 결국 니죠죠-> 도시샤 대학교& 윤동주 시비 -> 쇼코쿠지 신사 & 마츠다 가문? 전시품 -> 교토코엔-> 투어 가이드 신청 못한 관계로 문만 본 교토고쇼 -> 료안지마에가는 버스를 탈 계획이었지만 반대 방향타고 기온 -> 기온에서 파르페 하나 원샷하고 -> 한큐 카와라마치역에서 우메다로 다시 돌아옴
p.s. 오늘 당황하고 멍때려 길 헤맨 아이 하나를 불쌍히 여겨 길 안내 해준 모든 일본분들께 감사 인사를 꾸벅~~~ 물론 길을 반대로 가르쳐 버스를 잘못타고...... 갔던 길 다시 되돌아 오기도 했지만 나름 나름 즐거운 하루??!!!? 보내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!!

p.s. 오늘 당황하고 멍때려 길 헤맨 아이 하나를 불쌍히 여겨 길 안내 해준 모든 일본분들께 감사 인사를 꾸벅~~~ 물론 길을 반대로 가르쳐 버스를 잘못타고...... 갔던 길 다시 되돌아 오기도 했지만 나름 나름 즐거운 하루??!!!? 보내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!!



